별불가사리
학명 |
Patiria pectinifera (Müller & Troschel, 1842) |
분류 |
동물 |
형태 |
몸은 크기 30~75mm이며, 별 모양으로 배면은 약간 둥글고 복면은 편평하다. 몸 색깔은 개체마다 변이가 있으나 보통 반은 짙은 남색 바탕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 노란색의 불규칙적인 무늬가 있다. 대체로 복면은 밝은 주황색이다. 완은 보통 5개가 있으나 4~9개까지 다양하고 끝이 뾰족하다. 등 쪽 골격은 두 종류의 골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 판은 크고 길며, 피새부 때문에 오목한 초승달 모양이고 반의 중앙에서 다소 동심원적으로 배열해 있으며, 대체로 같은 모양이고 거의 크기가 같다. |
생태 |
패류를 포식한다. |
분포 |
전 해역 |
개요 |
몸은 크기 30~75mm이며, 별 모양으로 배면은 약간 둥글고 복면은 편평하다. 몸 윗면은 짙은 남색 바탕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의 불규칙적인 무늬가 있다. 대체로 복면은 밝은 주황색이다. 팔은 보통 5개가 있으나 변이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어린 패류를 포식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불가사리류 중 하나이다. 수심 옅은 바다의 암초와 모래, 진흙 지역에 서식한다. |
참고문헌 |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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