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재단소식
독도재단의 이슈와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직원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공고 재단법인 독도재단 직원채용 공고(제2021-1호)에 따라 실시한 직원 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를 <첨부>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2월 23일 재단법인 독도재단 이사장 2021-02-23
- 독도를 상징하는 ‘도랑’과 ‘도아’이모티콘 무료배포! 안녕하십니까! 독도재단 입니다~ 독도재단에서 10월 ‘독도의 달’ 과 ‘도민의 날’ 을 맞아 독도를 상징하는 ‘도랑’과 ‘도아’이모티콘 7종을 전격 공개합니다!!! 온/오프라인 및 SNS에서 무료 사용 및 배포가 가능 하니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독도는 우리땅! 2. 진짜 고마워! 3. 아 진짜! 4.캬~ 사이다 5. 잘자 6. 찌릿 7. 기쁨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사용가능 합니다! 2020-10-23
- ★전 국민 독도수호 ‘비즈링 서비스’ 신청★ 신 청 란 (클릭) [PC 버전] [모바일 버전] 2019-06-03
- “일본은 ‘죽도의 날’ 폐지하고 독도 도발 행위 중단하라”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1-02-22
-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일본 고지도 200여점 확인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1-02-22
- 독도재단, 日 다케시마의 날 폐지 자료전…서울 을지로 4가 역 아드리애(愛) 전시실에서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1-02-18
- “일본은 ‘죽도의 날’ 폐지하고 독도 도발 행위 중단하라” “일본은 ‘죽도의 날’ 폐지하고 독도 도발 행위 중단하라” 독도재단, 울릉·서울·부산·광주서 성명발표 및 규탄대회 잇달아 개최 사진전시회·학술행사·자료발간 등 총력 대응 나서 독도재단이 일본의 소위‘죽도(竹島)의 날’행사 강행에 맞서 이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 발표와 결의 대회를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하고,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알리는 전시회와 학술 행사, 자료 발간으로 정면 대응에 들어갔다. 일본 시마네현은 2월 22일 마쓰에(松江)시에서 2006년 이래 16번째‘죽도의 날’행사를 열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동을 부렸고, 중앙 정부의 차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독도 도발 행위를 이어갔다.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이에‘죽도의 날’을 즉각 폐지하고 역사 왜곡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영상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각각 제작해 유튜브와 재단 홈페이지, K-독도 사이트에 게재했다. 또 독도향우회와 22일 오전 10시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침탈 규탄대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울릉도와 부산, 광주에서 민간단체와 공동으로‘죽도의 날’폐기와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재단은 3월에는 오사카(大阪)시에서 일본 내 양심적 학자, 지식인 단체인‘죽도의 날을 다시 생각하는 모임’과 학술대회를 갖고‘죽도의 날’철회의 당연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독도재단은 전시회 개최와 자료 발간으로 일본 주장이 억지임을 밝히는 일에도 착수했다. 서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2월 21일 ~ 3월 7일)에서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예천박물관 개관 기념으로 열리는 독도 자료전(2월 22일 ~ 5월 31일)에서는 독도홍보버스를 운영하고「독도 바로알기 핸드북」을 배포한다. 재단은 이밖에도「독도 바로알기 핸드북」영어판과 일어판을 발간해 해외 보급에 나서는 한편 국내에 산재해 있던 독도 고지도를 한 곳에 모은「독도 고지도 도록집」을 제작한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정권 출범 후에도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과 역사 왜곡은 전혀 바뀌지 않고 있다”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독도 수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 일본 스스로‘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 일본 스스로‘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 독도재단, 국내 독도관련 고지도 수집기관 현황조사에서 200여점 확인 일본 스스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하는 고지도 약 200여점이 확인되었다. 이는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지난해 동북아역사재단,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국회도서관, 국립해양박물관, 독도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영남대학교 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학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지도 약 1,000여점에 대한 현황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독도재단은 각 기관들이 독도와 관련하여 어떤 고지도를 소장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이를 DB로 구축하여 향후 독도관련 동·서양의 고지도 수집과 교육홍보 및 학술연구 등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로 그려진 약 200여점의 일본 제작 고지도를 분석해보면 민간에서 만든 사찬 지도가 아닌 일본 정부가 제작한 관찬지도로 조선전도(1894, 육군참모국), 일로청한명세신도(1903, 제국육해측량부), 심상소학국사회도-하권(1929, 문부성), 지도구역일람도(1941, 육지측량부) 등 수십여 점이 파악된다. 이처럼 국가의 공식 입장이 반영된 관찬지도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증거 자료가 될 수 있는 법적 힘을 갖기 때문에 국가 간의 영유권 문제에서 결정적 자료가 된다. 특히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 고시를 통해 독도가 자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1905년 이후 제작된 주고쿠지방(1908, 문부성), 일본교통분현지도(1925 오사카매일신문), 시마네현지도(1938, 와라지야 출판사), 시마네현지도(1951, 일본지도주식회사) 등의 일본 시마네현 지도를 보면 여전히 독도는 포함되지 않은 채 제작되었다. 이는 시마네현 고시 40호가 일본의 주장과는 달리 대외적으로 고시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반증일 것이다. 독도재단은 향후 현황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독도의 위치 및 형태, 섬의 명칭, 제작연도별, 제작국가별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독도 연구에 있어서 당대 사람들의 영토 및 지역 인식이 반영된 고지도는 영유권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지도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 독도재단, 서울서 日 소위 “죽도의 날” 폐지 자료전 개최 독도재단, 서울서 日 소위 “죽도의 날” 폐지 자료전 개최 15일간, 을지로 4가역‘독도 역사왜곡 자료 및 사진’전시회 가져 최근 일본 외무상의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망언과 日 스가 요시히데(菅義偉)총리는 오는 22일 시마네(島根)현에서 열리는 소위“죽도의 날” 행사에 중앙 정부의 차관급 인사 파견을 예고하는 행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日“죽도의 날”(2. 22.) 폐지 독도자료전이 서울에서 보름간 개최된다. 10일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일본의 역사왜곡의 진실을 밝히고 3.1 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독도자료전을 2월21(일) ~3월7일(일)까지 서울 을지로4가역 아뜨리애(愛)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알기 쉬운 독도현황과 역사의 진실, 독도의 비경 10여점이 담긴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독도 사진전은 지난해 재단이 자체 제작한 고화질 파노라마 독도 대형 사진을, 서울 시민에게 최초로 전시되며 독도 부감 샷을 비롯해 일출 광경과 독도의 밤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을지로 4가역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하루 유동인구 3천여 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의 대표적인 플렛폼으로 시민들로 하여금 독도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과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 10가지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역사의 진실도 공개해 일본의 역사왜곡의 진실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일본의 독도에 대한 도발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이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서울 시민에게 자료전을 제공하게 됐다.”며 “많이들 오셔서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