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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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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07 12:02:35 조회수 296
개머루
학명 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 Trautv.
분류 식물
형태 목본성 덩굴식물로, 양성화주이다. 가지는 원주형이고, 표면에 종선이 있으며, 털이 없거나 개출모가 산생하고, 덩굴손은 2 또는 3갈래로 분지한다. 잎은 단엽이며, 엽병은 길이 1-7cm이고, 표면에 단모가 다소 밀생 내지 밀생한다. 엽신은 광난형이며, 얕게 또는 깊게 3 또는 5열하고, 3.5-14×3-14cm, 엽선은 예두, 엽저는 심장저 내지 아심장저, 엽연은 급첨두상 예거치연이며, 상면은 무모이고, 하면은 맥 위에 단모가 산생한다. 산방상 취산화서는 잎과 대생하며, 너비 3-8cm이고, 다수의 꽃으로 이루어지며, 화경 및 소화경에는 짧은 단모가 산생하고, 소화경은 길이 1-3mm이다. 꽃은 양성이며, 지름 약 3mm이다. 화판은 황록색으로, 난상 타원형 내지 난상 삼각형이고, 길이 0.8-1.8mm이다. 약은 장타원형이며, 화주는 기부가 약간 커진다. 장과는 청색이고, 흔히 표면에 짙은 반점이 있으며, 지름 5-8mm이다. 종자는 열매당 2-4개이고, 좁은 구형으로, 길이 3-5mm이다. [1] 낙엽 덩굴나무로 줄기는 길이 4-6m, 마디는 볼록하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난형, 길이와 너비가 각각 6-12cm, 가장자리가 3-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덩굴손은 마주난다. 꽃은 6-7월에 취산꽃차례로 피며, 녹색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둥근 장과이며, 연한 남색이다. [2] 줄기는 덩굴지며, 길이 4~6m, 마디는 볼록하고, 어린 가지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이 5~7cm다. 잎몸은 난상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3~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갈래에 둔한 이 모양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짧은 털이 있다. 덩굴손은 마주나며, 2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양성으로 피며, 잎과 마주난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장과, 둥글고 지름 1cm쯤이며, 연한 남색으로 익는다. [3] 줄기는 길이 4~6m, 껍질은 갈색이며, 마디는 볼록하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난형, 길이와 폭이 각각 6~12cm, 가장자리가 3~5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갈래에 둔한 이 모양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잎줄 위에 잔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5~7cm다. 덩굴손은 마주나며, 2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피며, 잎과 마주난 지름 3~8cm의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녹색이다. 꽃대는 3~4cm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지름 8~10mm, 연한 남색으로 익는다. [4] 줄기는 길이 4~6m, 수피는 갈색, 마디는 볼록하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난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각 6~12cm, 가장자리가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잎 뒷면은 잎맥 위에 잔털이 난다. 덩굴손은 마주나며, 2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녹색, 양성으로 피며, 잎과 마주난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다.
생태 낙엽 덩굴나무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8-10월에 익는다. * 개화기 : 6~7월(결실기 9~10월)
분포 우리나라 전국에 나며,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개요 전국에서 분포하는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로서 추위에 강하고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아 바닷가나 도심지에서도 생장이 양호하다. 조경용이나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경엽은 뿌리와 함께 약용한다.
참고문헌 - 국립생물자원관(2015),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 국립생물자원관(2017), 독도의 생물다양성(육상식물, 곤충,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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