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성게
| 학명 |
Hemicentrotus pulcherrimus (A. Agassiz, 1863) |
| 분류 |
동물 |
| 형태 |
각은 중소형으로 낮고 편평한 반구 모양으로 비교적 단단하다. 구측면은 위구부를 향해서 함입해 있다. 보대는 폭이 간보대의 폭과 거의 같고, 유공부가 폭이 넓어 무공부의 2배에 이른다. 대극은 가늘고 짧으며 작고 보통 5mm 이하의 길이이다. 각의 표본에 고루 덮여 있다. |
| 생태 |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성게류로써 제주도에서는 솜이라고 하여 상품가치가 높다. 아직까지 양식되지 않는 종으로 양식될 경우 자원적 가치가 높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성게류이나 상품 개발가치가 크다. 우리나라 개체군을 유전적, 양식 자원적 차원에서 보존할 필요가 있으며, 고유 상품으로 등록되기 전에 국외 반출이 철저히 통제되어야 하는 종이다. |
| 분포 |
우리나라 전 연안, 일본(훗카이도-규수 남부), 중국 동북부 |
| 개요 |
조간대에서 조하대 수심 30m 이상까지 서식한다. 각은 중소형으로 낮고 편평한 반구 모양으로 비교적 단단하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며, 세계적으로는 일본(홋카이도~규슈 남부),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 참고문헌 |
- 국립생물자원관(2010),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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