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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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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08 15:05:55 조회수 385
꼬까도요
학명 Arenaria interpres (Linnaeus, 1758)
분류 조류
형태 몸길이 22cm. 다리가 짧고 땅딸막한 체형이다. 머리는 검은색 바탕에 눈썹과 눈앞, 이마, 턱 밑, 멱 부분이 흰색이다. 목과 가슴에 넓은 검은색 띠가 있다. 여름깃의 등은 적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겨울깃은 어두운 갈색 기운으로 변한다.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꼬리는 검은색이다. 다리는 주황색이다.
생태 흔한 나그네새. 바닷가 암초, 간석지, 농경지에서 생활한다. 해안의 사력지, 사지, 암초가 있는 곳, 해상의 암초, 해안의 간척지, 하구의 삼각주 등지에 도래한다. 암초의 선반이나 모래밭, 초지의 오목한 곳에 풀로 둥지를 만든다. 산란기는 6월 하순~7월 하순이며, 한배의 산란수는 3~4개이다. 갑각류, 작은 어류, 곤충류, 거미류, 지렁이와 벼 등을 먹는다.
분포 국내에는 봄과 가을에 비교적 흔하게 통과한다. 유라시아대륙 북부, 북미 북부의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남아시아, 호주, 중남미에서 월동한다.
개요 도요목 도요과의 조류로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 몸길이 22cm. 다리가 짧고 땅딸막한 체형이다. 머리는 검은색 바탕에 눈썹과 눈앞, 이마, 턱 밑, 멱 부분이 흰색이다. 목과 가슴에 넓은 검은색 띠가 있다. 여름깃의 등은 적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꼬리는 검은색이다. 다리는 주황색이다. 바닷가 암초, 간석지, 농경지에서 생활한다. 해안의 사력지, 사지, 암초가 있는 곳, 해상의 암초, 해안의 간척지, 하구의 삼각주 등지에 도래한다. 암초의 선반이나 모래밭, 초지의 오목한 곳에 풀로 둥지를 만든다. 산란기는 6월 하순~7월 하순이며, 한배의 산란수는 3~4개이다. 갑각류, 작은 어류, 곤충류, 거미류, 지렁이와 벼 등을 먹는다. 유라시아대륙 북부, 북미 북부의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남아시아, 호주, 중남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는 봄과 가을에 비교적 흔하게 통과한다.
참고문헌 - 국립생물자원관(2021), 철새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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